Sept. 6. 2020


Mark 6:14-29


The wicked forsake righteousness and gain evil, but the righteous forsake evil and gain righteousness

The history of the Herod family is a history of greed. His beloved wives and children were brutally killed in order to gain power and wealth, and life was disturbing. All they valued was power and wealth.

John the Baptist was killed for pointing out and rebuking the sins of those who could not find anything righteous in this way.

Since the righteous have been killed by the hands of the wicked, should we say that the wicked have won and the righteous have failed?

The wicked will boast so. However, just because Herod killed John the Baptist did not win. Evil could not overcome righteousness because even death did not yield righteousness.


So, what do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gain and what have they lost? The suffering of the righteous was the price for abandoning evil, and the wealth and power gained by the wicked was the price for abandoning righteousness. However, the wicked will forsake righteousness and gain wickedness, and the righteous will forsake wickedness and obtain righteousness.


It is up to me to decide what to choose, like Adam, who stood in front of the tree in the Garden of Eden. So you will reap the fruit yourself. Has there ever been a time in the history of the world that something evil made life beautiful?


We cannot be happy with evil. This is because the world is not made of evil and is not made up of evil. What to choose and what to get is my choice


Our faith is about things we don't see and we hope for it. (Hebrews 11:1) However, the world presents what is seen and testifies of what can be felt. What is better? So what to choose? I have to choose.


악인은 의를 버리고 악을 얻지만, 의인은 악을 버리고 의를 얻는다

헤롯 집안의 역사는 탐욕의 역사입니다. 권력과 재물을 얻기 위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생활은 문란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가치 있는 것이란 오로지 권력과 재물 뿐이었습니다. 이렇듯 의로운 것이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 없는 자의 죄를 지적하고 꾸짖었다는 이유로 세례요한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악인의 손에 의인이 죽임을 당했으니 악인이 승리하고 의인은 실패했다고 해야 할까요? 악인은 그렇게 자랑할 것입니다. 하지만 헤롯이 세례 요한을 죽였다고 승리한 것은 아닙니다. 악은 죽음으로도 의를 굴복 시키지 못하였으니 의를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의인과 악인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은 것일까요? 의인의 고통은 악을 버린 대가 였고 악인이 얻은 부와 권력은 의를 버린 대가였습니다. 하지만 악인은 의를 버리고 악을 얻을 것이고, 의인은 악을 버리고 의를 얻었습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에덴 동산의 그 나무 앞에 섰던 아담처럼 내가 스스로 결정할 일입니다. 그럼으로 그 열매도 스스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역사에서 악한 것이 삶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던가요?

악으로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세상이 악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악으로 가꾸어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얻을 것인지는 나의 선택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고 그것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히11:1) 하지만 세상은 보이는 것들을 제시하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증거합니다. 무엇이 더 좋은가? 그래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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